작성자 장정우 [작성일 : 2011-03-27 18:02:28 ]    제목 고객은 왕이다

어처구니 없는일로 고객이 왕아란 말의 뜻을 확실이 실감 하였다 꽃배달을 여러번 하여도 이런 일은 없었는데! 오늘은 재수가 없는 날인모양이다 배달지 교통편은 주로 물건 받는자에게 물어 보는것이 통상적이다 전화 하여 누구 누구 시지요? 어디에서 꽃배달 가는데 배달지 위치좀 알으켜 주세요 하니 자기는 배달 받는 사람이 않이니 전화 잘못 했읍니다, 하고 전화를 끊어 버린다 그래서 꽃집 주인에게 전화 번호가 틀린다고 하니까 아저씨가 번호를 잘못 눌렸다고 책망 한다 꽃집 주인이 직접 하니까 맞는데요 한다, 이상하다 궁금해서 다시 해 보니 이제는 맞다고 한다 그래서 조금전에는 왜 잘못건 전화라고 하였나요 반문 하니 이름은 맞는데 성이 틀렸지 않아요 한다 아차 내가 실수했구나 잘못했읍니다 라고 하며 위치를 물어니 알러켜 주든군요 여기 까지는 좋았다, 출발 할려고 밖을 나오니 꽃집 주인이 잠시만요 하며 부런다, 꽃집 아까씨 하는말 왜 고객에게 따지고 물었느냐? 고객이 기분 나빠 꽃배달 않받겠다고 한다며 어덯게 할거냐 하며 책임을 나에게 증가 하는모습 같다, 내 잘못은 없는데 재차 물어본 죈가? 정말 고객이 왕이로구나.진자 왕같다 사업 해본적이 없는 나로서는 몰으는것이 당연하지 하고 고개를 숙이며 마음을 진정 식혀본다, 오늘 확실이 고객이 왕이란 실감을 느꼇다, 자존심은 상하지만 다음부터는 말이든 행동 이든 조심 해야지 옛날은 다 잊고! 현실에 착실이 적응 해야지 몸 담고있는 택배 회사에 미안감을 느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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